자산관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CMA통장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만큼 자산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금융상품이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최고의 금리를 주는 증권사와 단점, 활용법 등을 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
▶ CMA 최고 금리는 어디?
현재 1년 기준으로 cma통장 추천을해보면 KB증권이 2.5%로 제일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최대 500만 원까지만 연 2.5%를 지급하게 됩니다. 그 이상은 KB증권 RP형의 기본 금리인 1.2%가 적용이 됩니다.
못 내 아쉽지만 그래도 회사나 거주지 주위에 KB증권이 있다면 가입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500만 원을 1년간 거치할 때 KB증권의 2.5%와 NH 투자증권의 1.05%는 1년 후 약 6만 원 정도의 이자 차이가 나네요.
▶ CMA통장의 장점과 단점
C/M/A/의 본질은 목돈 만들기가 아니라 목돈을 잠깐 보관하기 위함입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이라서 갑자기 여유 자금이 생겼을 때 마땅히 투자처가 없으면 안전하게 잠깐 동안 보관하기 위함이죠.
또는 통장관리를 할 때 비상예비자금을 관리하기 이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나오는 시스템이라서 비상자금 관리하기에 제격이죠. 일반 은행의 적금처럼 별도의 만기가 지정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넣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답니다.
사실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결제 서비스가 안된다거나 제휴되어 있는 ATM기가 적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는 거의 해결이 된 상태입니다. 이 상품의 단점에 취중 하기보다는 본질적인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자산관리에 득이 되겠죠.
▶ CMA통장 추천과 활용법
Cash Management Account의 약자로 쉽게 말하면 ‘자산관리통장’입니다. 단순히 자금을 넣어 놓고 묵히는 용도가 아니라 통장 쪼개기를 하거나 펀드, 주식투자할 때 사용할 때 그 파워력을 발휘하는 상품이죠.
전혀 자산관리를 하지 않으면서 그저 상품 하나 가입하고 만족할 것이라면 굳이 바쁜 시간 내서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① 본인의 월 소득과 지출을 분석하여 적정한 저축량을 산출하고
② 앞으로의 필요자금과 필요시기를 계산해보고
③ 그에 맞는 금융상품을 선택합니다.
④ 국가에서 주는 소득공제, 세액공제, 비과세, 세금우대 등 꼭 챙겨야 하고
⑤ 결혼자금, 주택 마련 자금, 자녀 양육비, 노후준비 등 월 소득을 분산하여 포트폴리오를 짭니다.
▶ 전문가의 무료 재무상담 활용하기
초저금리 시대에 안전하게 이자만 받아서는 평생 모아도 집 한 채 마련하는 것도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시중의 금융상품들은 저금리 시대를 대비해서 점점 더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cma통장 추천뿐만 아니라 IRP, ETF, ELS, FUND WRAPACCOUNT, 적립식 펀드, 해외펀드, 소득공제, 비과세 상품, 스펙, 확정 금리형 상품 등 너무나 다양하죠. 혼자서 공부하고 금융 상품을 선택하고 운용하는 것은 너무고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본인의 소득과 성향, 목적자금에 따라서 무료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유료’인 곳도 있고 ‘무료’인 곳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단 무료 재무상담을 받아보고 월 소득과 자산이 조금 늘어나면 그때가서 유료상담으로 전환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곳은 <한국금융관리센터> 입니다. 현재는 마케팅 목적으로 무료상담을 진해하고 있으며 마케팅 목적을 달성하면 유료 상담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재무상담을 받아 보는 자체만으로도 cma통장 추천뿐만 아니라 개인이 몰랐던 꿀같은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답니다. 어차피 누구나 평생 저축해야 합니다. 한 번쯤은 전문가와 함께 나만의 플랜을 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