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cma 금리비교를 하려고 한다. 이 상품은 대표적인 돈 관리를 위한 필수 금융 상품이다.
그만큼 직장인들에게 관심이 많다. CMA의 이자의 효과를 알아보고 활용법을 알아보자.
CMA 금리비교와 실제 이자 차이
500만 원 1년간 예치 시 이자 차이 위 도표는 현재 증권사/종금사의 CMA 이율이다. 평균적으로 1%대 중반이다.
그러나 유독 KB증권이 현재 2.5%의 이율을 주고 있다. 메리트 있어 보인다.
하지만 아쉽게도 500만 원까지만 2.5%의 이자를 지급하고 50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2%의 기본 이자를 지급한다.
1위 KB증권과 2위 우리종금의 1년 후 세후 원리금을 비교하면 약 4만 원 정도로 KB증권이 유리하다.
약 500만 원 미만을 C-M-A로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KB증권을 제외한 나머지 증권사들은 ‘도토리 키재기’라서 이용하기 편한 곳을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CMA 금리비교와 활용법
01 첫번째 활용 TIP
C-M-A는 돈을 모으거나 굴리기 위한 상품이 아니다. 이율도 은행 적금과 예금에 비해서 더 적다.
C-M-A는 돈 관리를 위해서 만들어진 안정적인 투자 상품이다. 만약 주식과 펀드를 투자를 한다면 반듯이 C-M-A 통장이 있어야 한다.
02 두번째 활용 TIP
또한 통장관리를 할 때 유용하다.
특히 예비자금(비상자금) 통장으로 주로 C-M-A를 활용한다.
‘쓰고 남은 돈’은 예비 통장으로 보낸다. 보통 예비자금은 월 소득의 3배~6배 정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03 CMA 활용 결론
자산관리를 하지 않을 것이면 굳이 번거롭게 C-M-A를 개설할 필요가 없다.
이자도 은행보다 낮고 개설도 복잡하고 이용법도 은행 자유적금보다도 불편하다.
물론 최근에는 많이 편해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은행보다는 불편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산관리를 할 것인가?
돈은 ‘모으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라고 한다. 꾸준히 잘 관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산이 증가가 된다는 뜻이다.
자산관리의 기본은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재무목표를 명확하게 잡는 것이다.
① 현재 재무 상황을 분석하여
② 저축비율과 소비의 비율을 파악한다.
③ 앞으로의 필요자금을 계산해본다.
④ 결혼자금, 주택마련자금, 노후자금이 중심
⑤ 그에 맞는 금융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⑥ 그리고 매년 점검해본다.
스스로 어렵다면 ‘전문가’를 공짜로 활용해라
재무 설계는 사실 스스로 하는 것이 제일 좋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쉽지 않다.
정확한 재무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그렇고 다양한 금융상품군들을 모두 공부해야 한다.
만약 스스로 하기 어렵다면 무료 전문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는 <무료>를 이용하고 소득과 자산이 늘어났을 때 <유료> 상담을 받기를 추천한다.
cma 금리비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정보 또한 쉽게 얻을 수 있다.
필자가 추천하는 <한국금융관리센터> 입소문 마케팅을 위해서 현재는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받은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포트폴리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cma 금리비교에 세후 이자 비교라는 글은 여기까지!!!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